[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nameless (무명용사) 날 짜 (Date): 1997년06월27일(금) 13시50분28초 KDT 제 목(Title): Re: To nameless and jwbach. 한국에서의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계실 둘리님을 보니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아니 선을 한번도 안보시다니? 한국방문의 가장 중요한 사명을 망각하신 건 아닌가? :) 어쨌거나 마지막까지 촉각을 다투어서 한국생활을 즐기시다 오세요. 여기 오시면 또 지루하고 재미없는 생활이 계속될테니까요... :) 돌아오시면 뵙지요. 무명용사... ------------------------------------------------------------------- 추억은 아름다운것. 그리고... 그 추억을 그리며 산다는 건 더욱 아름다운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