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nameless (무명용사) 날 짜 (Date): 1997년05월06일(화) 10시51분56초 KST 제 목(Title): Re] Xlander came back! Xlander님, 이게 얼마만입니까? 얼마전에 서로 이메일 교환하고 난 지도 꽤 오래된 것 같네요. 회사생활은 재미있는지 모르겠네요. 어디서나 잘 적응하면서 인정받으면서 지내리라 믿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모두들 잘 있지요. 자세한 내용은 다시 이메일로 얘기하지요. 자주 방문해서 한국소식좀 들려줘요. 그럼 다음에... 안녕. 무명용사... ------------------------------------------------------------------- 추억은 아름다운것. 그리고... 그 추억을 그리며 산다는 건 더욱 아름다운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