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nameless (무명용사) 날 짜 (Date): 1997년02월21일(금) 16시44분47초 KST 제 목(Title): 우리보보, jwbach님, 잠깐의 여행을 마치고 방금 돌아왔습니다. 여행얘기는 나중에 다시하기로 하고 어쨌거나 다시 그리운 기숙사로 돌아와서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 아니, 드디어 jwbach님이 키즈에 글을 쓰기 시작했군요. 그렇게 들어오라고 압력을 넣어도 꿈쩍않더니... 발렌타인이 뭔지... 사람의 마음을 약하게 만드는군. :)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 우리보보님의 글은 잘 읽었습니다만... 도대체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럼 다음에 또... 무명용사... ------------------------------------------------------------------- 추억은 아름다운것. 그리고... 그 추억을 그리며 산다는 건 더욱 아름다운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