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nameless (무명용사) 날 짜 (Date): 1996년06월21일(금) 09시01분28초 KDT 제 목(Title): 이렇게 기쁠수가...그런데 혹시... ...제가 Stanford 학생으로는 처음?... 만약 그렇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보드가 생긴지가 벌써 한달이 다 되가는 것 같은데... 만나는 사람마다 이곳을 선전하고 다닐께요. 진솔하고 유익한 대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우리모두 노력했으면 합니다. 이제 5개의 보드에 들어갈 수 있겠다... 무명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