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nameless (무명용사) 날 짜 (Date): 1996년08월13일(화) 22시58분16초 KDT 제 목(Title): Stanford 학생회 소식. 저는 학생회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이지만 간부한분과 안면이 있는 관계로 조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학생회는 아직 출범한지는 얼마 안되지만 굉장히 의욕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더군요. 벌써 기업체와 스판서 문제로 접촉을 시도하고 있고 가을학기 여러행사들 (신입생 환영회, 테니스 대회 등등)에 대해서도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반가운 소식은 이번 학생회 첫 중점 사업이 바로 신입생 여러분들을 위한 안내책자 발간 건입니다. (아마 여러분 모두에게 이메일이 갔었지요. ) 우리가 처음 이곳에 왔을때를 회상해 보면 참 모든게 어려웠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무일도 아니었던 것도 처음이기때문에, 모르기 때문에 겪었던 어려움이 한두개가 아니었을 겁니다. 그래서 신입생 여러분들의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노하우 (왜 Tip이라고 하는것들 있지요?)를 모아서 정리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 홍보가 덜 된 탓인지 많은 정보가 모이지 않았다는 군요. 아무거라도 좋습니다. 중국집은 어디가 맛있다더라 에서부터 시작해서 차살때는 어디로 가라, 첫학기 수업들을때는 이렇게 해봐라, 아무개 가개는 주인이 불친절하니 가지마라, 등등 소재는 무궁무진 하겠지요. 우리들이야 몇분 시간 투자에 불과한 거지만 이런것들이 모여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또 이런것들이 대를 거듭되고 보완됨으로써 우리학교 한인 community가 발전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치 않을까요? 학생회 회장님이나 간부님들께 전해주시거나 아니면 팩스 408)232-8115로 보내시면 된답니다. (팩스 보내실때는 꼭 회장님 이름 기재요망.) 무명용사... ------------------------------------------------------------------- 추억은 아름다운것. 그리고... 그 추억을 그리며 산다는 건 더욱 아름다운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