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Gifted (안녕맨) 날 짜 (Date): 1998년 12월 14일 월요일 오전 07시 36분 14초 제 목(Title): 어제 이 보드에 글올리시는 몇 분들의 얼굴을 어제 뵙게 되었어요. 글로만 다가오던 그 분들이 좀더 형상화되는 느낌이 들었죠. 기쁘데요. 그럼, 즐거운 겨울방학 되세요. ---------------------------------------------------- 당신은 나에게 말하네요.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그러나, 안녕 또 다른 안녕을 준비하는 나는 어쩔 수 없어요. 안녕 그대여. --타고난 안녕맨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