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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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tulip (냠냠~)
날 짜 (Date): 1998년 10월 12일 월요일 오후 12시 49분 33초
제 목(Title): Re: 혼자사는 여자유학생의 설움..



하하, 참 그렇죠. 
냠냠도 병뚜껑에는 몹시 약하답니다.

몇주동안 같이 살았던 교육과 김모양은, 
끼니마다 저의 온갖 뚜껑들을 열어주면서,
'나도 진짜 못여는데, 언니는 정말 못연다' 라고 해서
냠냠의 눈에 눈물이 글썽..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어요.
무엇이든 작은 병으로 사서 빨리 먹고,
항상 뚜껑을 느슨하게 닫고 (상하는 거보다 못열어서 못먹는게 더 속상함)
아! 고무줄을 병뚜껑 주위에 감아서 돌리면,
간혹 열리는 수가 있어요.

타겟에 가면 병뚜껑 여는 가위같이 생긴 도구가 있답니다.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 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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