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tulip (냠냠~) 날 짜 (Date): 1998년 10월 5일 월요일 오후 03시 20분 54초 제 목(Title): 한가위 내일은 (한국의 오늘이군요) 한가위 입니다. 혹시 잊으신 분들은 고국에 계신 부모님께 전화 드리는 것 잊지 마세요. :) 참! 한가위와 대보름에는 달을 보면서 소원을 비는 것이랍니다. 올해의 소망을 빌면서 남은 한 해를 가다듬는 것도 좋겠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 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