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parkeb () 날 짜 (Date): 1998년 7월 8일 수요일 오후 04시 02분 43초 제 목(Title): [축구] 잔듸구장 확충.. 98/07/08 제 목: [축구캠페인] 국민체육공단 이연택씨 "잔디구장 확충" "온 국민이 축구를 즐길 수 있는 잔디구장을 확충하는데 역점을 두 겠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이연택 신임 이사장(62)이 축구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방안을 내놓았다. 지난달 25일 진흥공단의 제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그는 "현재 스포츠조선이 벌이고 있는 축구사랑 캠페인에 적극 적으로 동참하는 것은 물론 축구발전을 위해 공단이 할 수 있는 일이 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밝혔다. 이이사장은 이어 "일년에 두번이상 축구장에 가자는 스포츠조선의 캠페인은 마음만 먹으면 아주 쉬운 일"이라고 전제한뒤 "공단의 모든 직원들에게도 형식이 아닌 마음으로 이 켐페인에 참여하도록 권유하겠 다"고 밝혔다. 이같은 축구사랑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첫 번째방법이 바로 천연잔디구장 조성. 현재 공단이 갖고 있는 체육진흥기금의 일부를 사용해 축구발전의 핵심요인인 잔디구장 건설을 돕겠다는 것이다. 각지의 공설운동장 잔 디를 보수 관리하는데 연간 1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시범학교 25개 교에 총 5억원을 지원해 전용 잔디운동장을 만들도록 하겠다는 것이 이이사장의 구상이다. 그는 이와 함께 잔디구장을 모든 국민들이 일상생활중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4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국 28개소에 미니축구장을 짓겠다는 복안도 밝혔다. 국민체육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힘을 쏟아 야할이 이사장이 이처럼 축구 하나에만 신경을 쓰겠다는 것은 물론 아 니다. 이이사장은 이와 관련해 "앞으로는 엘리트 체육보다는 일반 국민들 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체육의 확충이 축구발전 이상으로 중 요하다"면서 "모든 국민이 최소한 한가지 이상의 전문적인 운동을 즐 길 수있도록 공단의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김석현 기자]. -------------------------------- @스포츠조선에서 퍼온 글입니다. 정말 이나마라도 해줄지 관심이군요.. 잔듸구장 짓는 것만큼이나 아이들이 마음놓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