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kjw) <imsun.kaist.ac.> 날 짜 (Date): 1998년 7월 7일 화요일 오후 08시 05분 43초 제 목(Title): Re: 박세리의 표정 저도 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솔직히 박세리 선수의 상품성이 높아지려면 지금의 표정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외모나 이미지가 결정적으로 상품성을 결정하죠. 박 찬호 선수 외모나 이미지 측면에서 호감을 가질만 하니까 나이키 같은데서 붙잡죠. 타이거 우드 , 조던, 다 마찬가지입니다. '강철 심장'이라는 별명도 있다는데요.(맞나 몰라.) 그리 좋은 것만은 아닐듯... 상품성이 뭐가 중요하냐 잘하면 그만이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박세리 선수는 프로죠. 프로는 돈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당연히 상품성이 중요합니다. 어렵지만 좀더 인간적이면서 호감가는 포즈를 취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아주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일찍 삼성과 계약되어 박 선수에게는 개인적으로 다른 세계적인 회사를 통한 개인의 홍보 기회가 없어서 이것도 박 선수의 유명세를 가로막는 하나의 장벽이 될듯합니다. 그리고 인터뷰 내용중 18홀에서 긴장하지 않았느냐고 물었을 데 긴장하지 않았다고 했느데 너무 비인간적으로 비치기 쉽죠. 이제 세계적인 선수가 되었으니 인터뷰 내용 도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죠록 유명한 선수로 커서 우리나라를 좀 더 세계에 알리는데 일조를 했으면 합니다. 더욱더 훌륭한 선수가 되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