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 kjw) <solidnt.kaist.a> 날 짜 (Date): 1998년 7월 7일 화요일 오후 07시 17분 43초 제 목(Title): 골프는 퍼팅 놀음 역시 골프는 퍼팅 놀음이군. 상대가 트리플 보기 안했으면 완전히 박세리는 따라가지 못했을 것이다. 수아지리폰인가 하는 선수 퍼팅 잘하더군요. 어제의 승리는 상대의 실수 + 박선수의 엄청난 정신력의 합작품이다. 박선수 어제의 경기에서 특히 퍼팅에서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습니다. 퍼팅만 보완한다면 거의 무적이 될듯함. 아마 우리나라 선수들이 퍼팅을 잘 못하는게 우리나라 골프장 코스가 너무 쉬워서 평소 아무래도 외국선수보다는 퍼팅 연습 환경이 안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그린은 너무 평이하죠. 페어웨이도 넓고... 그런데 어제 경기펼친 골프장 같은 곳에서 과연 일반인들이 골프를 칠 수 있을까? 거의 물에 빠지고 나무에 맞고,위험지역(헤저드)나 벙커에 빠지고 또 그린은 좀 굴곡이 있나. 경기가 안 끝날 듯.(경기하다가 짜증나서 다 그만 두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