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1998년 7월 6일 월요일 오전 08시 14분 43초 제 목(Title): 박세리 현재 공동 1위, 내일 18홀 연장전 힘들게 싸웠으나 자랑스럽게도 공동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한 명의 1위는 태국의 츄아시리퐁 선수인데 아마츄어이기 때문에 우승 상금은 이미 박세리의 것이 되었습니다. 3억원 쯤 되더군요. 그래도 우승하려면 내일 18홀짜리 연장전을 치러야 합니다. 이 대회의 규정이 특이하더군요. 사실 안좋은 징조가 많았습니다. 누가 고의로 화재 비상 벨을 눌러 고이 자던 박세리를 깨웠다는 얘기도 있고. 더블보기, 보기를 기록하여 4위까지 밀린 적도 있는데 버디 하나로 다시 단독 선두에 올랐으나 17번 홀의 보기, 18번 홀에서의 3미터 버디 퍼팅 실패를 하는 동안 츄아시리퐁의 그림같은 10미터짜리 버디 퍼팅이 성공하여 같은 5오버파가 되었고 내일 우승 여부를 가리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