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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sjoh (오 성 준)
날 짜 (Date): 1998년 7월  3일 금요일 오후 02시 57분 31초
제 목(Title): US Women's Open 예상



이번 US open이 열린 골프장은 거리가 긴 걸로 유명하다. 역대 대회중 2번째로
길다고 하던데....따라서 정확성보다는 거리가 주 무기인 선수가 당연 유리할 거라고
많은 사람이 예상을 했다. 

LPGA에서 장타는 당연 Laura Davis. 아직 US Open과는 인연이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선전을 예상하였다. 보통 거리가 왠만한 남자 프로수준인 그녀는 예상대로
좋은 스타트를 보였다. Laura Davis에 대한 평은 박세리선수에 대한 평가를 좀더
과장하면 적당할 것 같다. 장타지만 퍼팅이 좀 불안.... 18번째 홀에서 운좋게(?) 
2번째 shot을 홀근처에 붙일 수 있어서 박세리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는데... 
일요일까지 박세리에게 위협이 될 전망이다. 그러나 한번 무너지면 와장창하는 게 
있어서, 첫날 잘 친것을 다 까먹을지도....

올해 첫 LPGA major 대회인 Nabisco Dinah Shore 우승자인 Pat Hurst는 박세리 
선수와 같은 -2를 기록하며 현재 공동 3위에 랭크되어 있다. 동양계 선수로 (미국
사람임) 작은키이지만, 대단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평소 꾸준히 안정된 성적을
내므로 역시 박세리선수의 경계대상. 

가장 메스컴의 주목을 받은 선수는 Annika Sorenstam. 1995-96 두번 연속으로 US 
Open을 차지해서 지난해는 부담감 때문에 못쳤다고 했는데, 올해는 부담이 없어서
좋다고 하였다. 현재 Even을 쳤는데, 금요일에 선두로 나설지도 모르겠다. 

박세리 선수는.... 애석하게 TV에서 보여주지 않아서 (일찍 경기를 끝냈고, 
하이라이트에 나오지 않았음) 잘 모르겠지만...major에서 우승한 경험도 있고 
잘하리라고 믿는다. 오늘 뉴스 보니까 영어로 인터뷰도 잘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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