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Daeng (specialist) 날 짜 (Date): 1998년 7월 1일 수요일 오전 11시 25분 01초 제 목(Title): Re: And...misc.. 제가 잉글랜드를 응원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음.. 아깝던 순간들이 많더군요.. 쉬어러의 골키퍼 차징이라고 골 인정 안 한 게 일단 제일 크고.. (이 때, 노골로 하고 바로 아르헨티나 공격 시키는 것도 좀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일단 콜이 늦었음.) 후반에 쉬어러 헤딩할 때, 아르헨티나 선수의 명백한 핸드링(페널티킥) 이었는데, 그냥 진행하고.. 일단 처음에 페널티킥 많이 준 건 마음에 들었는데.. 그걸 계속 부담으로 느끼고 있지 않았나 싶네요.. @ 이건 사족인데.. 백태클보다 손으로 잡는게 훨씬 악질적인 반칙 아닙니까?? 손으로 잡는 건 분명히 intentional이고, 요새 분위기는 못 잡는 수비수가 병신(음..)인 것 같더군요.. ****************************************************************************** * 이 세상 끝에 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스쳐갔다. 내가 그토록 뜨거운 관심을 기울여 온 것이 남들에게 있어서는 그저 단순한 무 또는 공허이고 공포의 원인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