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doni (+ 도 니 +) 날 짜 (Date): 1998년 6월 30일 화요일 오전 09시 26분 35초 제 목(Title): 힌국축구가 빨리 발전하려면 2002년까지 겨우 4년밖에 안남은 현재, 한국축구가 빨리 발전하는 방법은 제 개인적인 사견으론, 가능한 많은 우리 선수들을 외국으로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의 이부리그 삼부리그라도 좋습니다. 가급적이면 보내서 그곳에서 구르면서 외국의 축구기술도 배우고, 공포감도 줄이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이지리아의 선수 18명이 외국에서 뛰는 선수들이죠. 비록 팀웍에 문제는 있어서 이번에 덴마크에게 작살이 났지만, 그래도 그들의 기량은 대단했습니다. 한국도 가능한 많이 외국으로 선수를 보내야 합니다. 외화도 벌고 기술도 벌고.. 옛날에 차범근이 독일로 갈 적에, 거의 죽일놈이 되어서 갔다고 합니다. 특히 축구협회에선 그때부터 찍혔다고 하더군요. 매국노란 말도 나왔다고 하니까요. 물론 나중에 독일서 뜨니까 영웅으로 되었지만서도..처음에 독일 2부리그에서 있을 적엔 (다름슈타트죠?), 신문에서 아주 회의적으로 까던 기억도 납니다. 많이 보내서 많이 배우고 외국에서 자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어린 고 정수, 이동국 같은 선수들도 국내에서 계속 있어서 한국고질병에 물들게 되면 어찌하나요. 어릴적에 보내서 외국축구맛을 보게 하면 아마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