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garura (경 훈) 날 짜 (Date): 1998년 6월 27일 토요일 오전 03시 21분 03초 제 목(Title): 하한국대 벨기에전을 보고 어제 이길수도 있던 경기였는데 아깝게 비겼네요. 막상막하였던 경기였어요. 난 처음에 멕시코를 이긴다고 해서 벨기에를 놔두고 하필 메시콜 이긴다고 저 난리지 하고 생각 했었는데 역시 비등비등한 경기를 했더군요. 고비도 많이 넘겼지만 후반에 수비 들이 몸날려 방어하는거보고 감탄했읍니다. 그리고 최 용수의 밋밋한 해딩슛 2개는 정말 과관이었어요. 아래로 깔기만 했어도 들어가는건데. 김 도근은 스타팅 멤버에서 아예나오지 말아야했는데 전경기부터 계속 나오더군요. 후반에 교체해서 다행이지만. 이 임생선수는 진작나와야 했었구요. 그래도 후반에 적절한 교체였던것 같읍니다. 아직도 한국은 몇년전부터 지적되던 문전앞에서 미숙한 플레이 어설픈 개인기 패스미스가 눈에 띄더군요. 이번 대회에서 아쉬운점은 많은 선수의 부상이었던거 같아요. 황 선홍, 윤 정환 등. 고 정운은 왜 안나왔는지. 이제 한국도 끊아고 누굴 응원 해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