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claudia (가 아님...) 날 짜 (Date): 1998년 6월 26일 금요일 오후 08시 38분 02초 제 목(Title): Re: 최용수... 저는 최용수가 헤딩슛 상황에서 두 경우 모두 낮게 내리찍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봤는데, 제가 잘못 볼 수도 있겠지요. 그런다고 최용수 카드가 월드컵 무대에서는 별로 쓸모 없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이미 경기를 보았듯이 우리가 상대했던 세 팀 중 멕시코와 벨기에한테는 통할 수 있었지 않나요? 최용수가 두골 내지 세골을 날렸다고 선택 자체를 의심받고 이렇게 비난 받는 분위기라면, 최용수 대신 사용 되었던 김도훈 카드는 얼마나 더 비난을 받아야 할까요? (참고로 벨기에전에서 김도훈 위치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하여튼, 어느 게스트분 말씀처럼 최용수도 일장일단이 있는 선수이고 아직 젊은(비교적) 선수이니, 단점을 고치고 장점을 살려서 좋은 선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 limelite - 참. 제가 김병지의 단점을 소극적으로 슛만 막을려고하는 것이다라고 했었는데, 벨기에전 에서는 상당히 좋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