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moondy (문디자슥..) 날 짜 (Date): 1998년 6월 26일 금요일 오전 09시 04분 20초 제 목(Title): 아... 최용수... 최용수... 어제 보니 그 한계가 들어납니다. 솔직히 최용수 처럼 받아 먹는 스타일을 안 좋아하지만... 어젠 줘도 못 먹는... 참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전반전은 정말 제가 한국 사람만 아니면 끄고 자고 싶을 만큼... 충분히 지루한 경기 운영이었던 것 같습니다. 서정원... 그렇게 몸싸움이 안되어서 어떻게 유럽에서의 프로 생활을 잘 해낼지 (물론 프랑스가 상대적으로 체구가 적다곤 하지만...) 걱정입니다. 어제 이상헌, 김병지... 멋있었습니다. 이임생의 투지도 놀라왔고... 유상철... 별로 안 좋아하는 선수 중 하나였지만... 어제 보니 곧 잘 하더군요. (뭐 골을 넣어서가 아니라...) 고종수... 위에 어느 분이 생각이 있는 선수라고 하신 것 같은데... 저는 오히려 생각이 많은게 탈이라고 생각되더군요. 좋은 패싱력과 슛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전반적으로 너무 공을 끈다는 인상. 그나 저나 한국 선수들 잘 싸웠습니다. 진작 좀 그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문디자슥..........................................안 짤렸구나.........^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