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Ugaphite (우 가 ) 날 짜 (Date): 1998년 6월 24일 수요일 오후 01시 40분 58초 제 목(Title): Re: [한겨례] 미국의 축구 인기 글쎄요, 제가 아둔해서 그런지 몰라도 왜 저 기자가 돌맛을 봐야 된다는 그런 험한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 기자가 '미국이 시큰둥 하니 월드컵은 전세게적 스포츠가 아니다' 나 '미국이 시큰둥하는 스포츠에 왜 목매다는가'라는 목적으로 저 기사를 썼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소속이 한겨레 신문이라는 걸 감안하지 않고라도 말입니다. 뭐, 거의 전 세계가 열광하는 스포츠를 미국에서만 시큰둥한다는 건 미국식 우월주의 의 한 표현이 아닐까 하는 극단적인 견해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그저 기사 그대로 미국 이외의 거의 모든 나라가 열광하는 스포츠가 유독 미국에서만 시큰둥한 건 뭔가 좀 이상한 건 사실이고 게다가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룰까지 자기네 입맛대로 바꾸려 하는 건 좀 그렇지 않은가 정도로 받아들인 제가 너무 안이한 건가요?? 그럼... 우 가 덧붙임 : '빅그린'이란 영화를 보면 그런 시각이 조금 엿보이지요. 시골 초등 학교에 온 영국 출신 여교사가 축구를 가르치려 하니까 애들이 왈 '그런 외국인들이나 하는 거잖아요. 우린 그런 거 않해요'... 하기야 전 세계에서 하는 거니까 너네도 꼭 해야 한다라는 것도 웃기는 논리이긴 하지만... " ahemsrjtdms skdml qnstls, wkdkdml qkstkdp qnfrhkgks rjtdlek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