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HellCat (아가남편) 날 짜 (Date): 1998년 6월 18일 목요일 오후 08시 05분 26초 제 목(Title): 무슨 전쟁났나. 뭐 그렇게 죽고 살일 났다고 축구 경기 승패에 목을 매답니까. 경기하다 보면 퇴장당할 수도 있고 뭐 하다가 열받아서 싸움 벌어질 수도 있는 일이고 이길수도 있고 실력이 안되면 지는게 당연하죠. 실력이 안되면 실력을 쌓도록 노력해지 뭐 부상자 끌어내서 뛰게 만들고 그거 몇일 더 시합에 끼고자 그럴 필요가 있나요? 멕시코 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요, 안타까운 점은 하선수 태클은 흥분해서 엉겁결에 들어 간듯 하네요 아쉬운점은 그 이후에는 경기에 대비해서 세워논 작전 뭐 다 나가리고 여태까지 준비해 온 것이 다 물거품이 되었다는 점이겠죠. 일단 주어진 상황 아니 현재 가지고 있는 능력에서, 다시 말해 개인기 딸리고 스피드 딸리고 실력딸리고 체력따리는 와중에 쪽수까지 딸리니 전 그때 왜 우리선수 노랑딱지 먹은 선수 빨리 뽑아 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 사실 축구 경기를 실제로 운동장에서 하는 것은 좋아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실내축구는 정말 재미있어서 3 년전 까지만 해도 거의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은 주말에 회사 체육관에 가서 했습니다. 한쪽에 4-5 명정도 먹으면 거의 뭐 농구 코트에서 아이스하키 골대 정도 사이즈 가져다 놓고 하는데 코트가 꽉 차죠. 그렇게 헉헉대고 뛸 필요도 없고 그냥 재미있게 할수 있지요. 우리나라도 이런것을 많이 많이 해야 할텐데요. 그런데 제자리 걸음을 하는 우리나라 축구 현실을 볼때 앞으로는 이 월드컵에 나오는 것도 그렇게 만만치는 않겠군요. --- if (t_snddis(KIDS[i].fd, (struct t_call *)NULL) == -1) { t_error("날 죽여라!!"); longjmp ((jmp_buf) HELL, -1); } --- dkim@sur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