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urEyes (근조 한글) 날 짜 (Date): 1998년 6월 16일 화요일 오전 01시 34분 53초 제 목(Title): [Re] 차감독의 이번 용병술.. 최용수를 기용않은 것에 대해 파다했던 설은 후반 기용설인데, 나는 속으로 혹시 부상 당한 걸 말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도 생각했었다. 근데, 이에 대한 오늘 차감독의 해명은 최용수가 흥분을 잘 해서 퇴장 당할까봐 라나... 실제 무슨 사정이었건 간에 솔직히 좀 실망스러운 해명이다. 선수와 감독 사이의 은근한 불화를 암시하는 것도 같고... -- 중앙일보에서는.. - 최용수는 왜 출전시키지 않았나? "원톱은 볼 키핑력이 있어야 한다. 키핑력은 최용수보다 김도훈이 낫다. 그래서 김도훈을 스타팅으로 보냈고 최용수는 후반의 조커로 활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10명으로 싸우다 보니 우리 수비를 보강할 수 밖에 없었고 서정원을 넣다보니 최용수를 넣을 기회가 없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