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mahanaim (min) 날 짜 (Date): 1998년 6월 12일 금요일 오전 02시 59분 55초 제 목(Title): [WorldCup] 이탈리아 : 칠레.. 거의 칠레가 이긴 게임~~~ 2:2 로 경기가 끝나긴 했으나.... 94 미국 월드컵에서 엄청난 실축으로 우승을 날려버린 로베르토 바죠가 마지막으로 프랑스행 티켓을 따냈을 땐 우려가 많았지만 오늘 칠레전에선 그가 없었다면.. 이탈리아는 완전히 물먹을 뻔 했다.. (하기야.. 비겼지만 경기내용으론 물먹은 거와 같겠쥐요.. ^^) 칠레의 살라스인가 하는 선수 2골을 넣었네요.. 정말 오늘 칠레 잘하더군요.. 이탈리아보다 더 강한 공격, 그리고 이탈리아보다 더 강한 빗장 수비.. 첫골은 이탈리아가 넣었는데.. 전반에 긴패스를 로베르토 바죠가 정확하게 앞으로 찔러넣어주자.. 비에리가 골키퍼 위치를 정확히 보면서 차넣어.. 가뿐하게 1:0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으나.... 전반 48분경.. 루즈타임이 적용되고 있을 때.. 헤딩슛에 이은 흐르는 공을 살바스가 차 넣어.. 1:1 동점.. 후반.. 칠레의 공격이 날카롭고.. 무서움.. --; 그러다가 필드 우측에서 넘어온 센터링을 살바스가 수비수를 앞에 두고.. 점프해 헤딩슛.. 아주 깊숙한 코너였기에 골키퍼도 속수무책.. 그래서 2:1로 칠레가 앞서 나가게 되었죠.. 그러나.. 우리의 로베르토 바죠.. 마지막에.. 센터링을 할 때, 칠레 수비수의 손을 맞추어(?)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자신이 차 넣어.. 동점을 만듭니다.. 이탈리아 말디니 감독 바죠의 발에 뽀뽀라도 해야 되지 않을까요? ^^ 암튼 칠레는 오늘 엄청 경기를 잘 했고.. 이탈리아는 지옥 문턱까지.. 갔다 온 경기입니다...... 이탈리아는 너무 공격이 안 되는 듯.... 우승 후보라지만... 쩝.. 그렇다면.. 브라질을 막을 팀은.. 독일 아르헨티나 정도인가?.. 이탈리아 앞으로 더욱 잘하게 되겠죠.. 암 그래야.. 보는 사람도. 재미있겠쥐요..? 앞으로 딴 게임도 제가 보고.. 시간 되면(?) 글 올려 볼께요..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