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1998년 6월 5일 금요일 오후 04시 08분 46초 제 목(Title): Re: 이스라엘은 왜 월드컵 예선을.... 옛날에는 아시아팀과 같이 했었죠. 아시아 대회때도 출전했었고. 1차 오일쇼크(73년)이후 아랍국가들이 이스라엘과 친하면 배척했었고 그래서 이스라엘이 끼기가 참 힘든 상황이었죠. 결국 아시아 팀과는 안하기로 몇년 전부터 정해졌나 봅니다. 73년도에는 서울서 열린 74년 뮌헨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결승에서 붙었습니다. 여기의 승자가 호주(오세아니아 승자)와 최종 예선을 벌여 딱 한팀만이 나갈 수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월드컵 출전국 16개국. 아프리카도 딱 한팀 출전. 남미 3개팀 유럽 9개팀 정도 출전 했던 시절) 그때 차범근 주축이었던 국가대표팀이 연장전 끝에 이스라엘을 1-0으로 물리치고 호주와 홈&어웨이 식으로 승부를 가리게 되었었는데.. 차범근이 노마크 찬스 살리지 못했고 아깝게 1차전 0-0으로 비기고, 2차전 서울서는 2-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아깝게 동점을 허용했지요. 그래서 3차전이 중립지역인 홍콩에서 열렸습니다.(당시엔 어웨이 팀의 공격력 우선 쳐주는 제도가 없었음) 결과는 후반에 아깝게 한골을 먹어(모서리로 가는 기가 막힌 슛이었기에 이세연 골키퍼가 붕 날랐지만 막기에는 역부족) 1-0으로 무릎을 꿇었었지요. 월드컵 본선 진출이 그래서 좌절되었었고.. 78년도 월드컵 예선이 그 전해(?)에 열렸었지요. 그때에는 일본 이스라엘 한국이 같은 조였는데.. 세나라가 홈&어웨이 방식. 일본과의 일차전은 0-0으로 비겼었던 것 같고. 이스라엘과의 1차전도 무승부. 이스라엘과의 2차전에서 3-1로 한국이 이겼던가 그랬지요. 일본과의 2차전은 서울에서 1-0 승리. 그래서 한국이 각 조 우승팀끼리 홈&어웨이로 붙는 최종 예선에 나갔는데 이란의 벽에 부닥쳐 진출을 못합니다. 당시 한국은 이란과 2-2 0-0 무승부. 유일하게 패하지 않고 이란과 잘싸운 국가였지만 2등에 머물고 말지요. 테허란에서의 1차전은 심판의 편파판정에도 불구하고 아주 잘싸웠습니다. 76년 올림픽 예선때도 이스라엘과 붙었었죠. 3-1로 져서 출전 못했습니다. 원래는 4-0이나 마찬가진데 심판이 봐줘서 3-1로 되었었죠. (이스라엘의 깨끗한 골 하나를 오프사이드 처리, 그리고 어정쩡하게 덩치 작아서 몸싸움에 밀려 넘어지는 척 했던 (아마 이영무 선수) 선수가 PK 얻어서) 이스라엘은 중동국가와 격리되어 예선을 치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위에서 보다시피. 몇년 전부턴 아시아 국가 예선 아닌 곳에 참여하게 되었지요.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