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snuiwa (+=큰바우=-) 날 짜 (Date): 1998년 5월 25일 월요일 오전 11시 14분 21초 제 목(Title): [월드컵파일] 최악의 폭력경기 스포츠조선 (SC) (주)디지틀조선일보 기사분류: 14. 축구 기사일자: 98/05/22 제 목: [월드컵파일] 최악의 폭력경기 월드컵대회에서 최악의 폭력이 난무했던 경기는 1954년 제5회 스위 스대회 브라질_헝가리의 준준결승. 일명 `베른의 혈투'로 불리는 이 경기는 축구가 아니라 격투기였다. 장대비가 퍼붓는 악천후 속에서 펼쳐진 난투극은 전반 4분 선취골 을 뽑은 헝가리 히데구티의 팬티가 벗겨지면서 시작됐다. 히데구티가 골인을 확인한 뒤 기쁨에 겨워 두손을 번쩍 들었지만 왠지 아랫도리가 허전했다. 브라질 선수중 하나가 혼전중에 그의 팬티를 슬쩍 벗겨버렸던 것. 브라질 수비수들은 이 모습을 보며 배꼽을 잡았지만 헝가리 선수들은 곱게 넘어갈 리가 없었다. 헝가리 선수들은 팬티를 벗긴 `범인' 색출 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시비가붙어 곧바로 주먹다짐이 오갔다. 이에 흥분한 관중들까지 가세, 축구장은 한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변 했다. 경찰의 제지로 가까스로 경기는 재개됐지만 그라운드의 육탄전 은 86분 동안 멈출 줄을 몰랐다. 브라질 두명, 헝가리 한명이 퇴장당하고 양팀 선수 전원이 육탄전 으로 피투성이가 된 채 결국 경기는 4대2로 헝가리의 승리. 하지만 난 투극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분을 삭이지 못한 브라질 선수들이 빈병을 들고 헝가리의 라커룸을 급습, 양팀은 `장외 연장전'을 벌였다. ♡ ♥ ♡ ♥ ♡ 높이 나는 기러기가 사랑을 찾는다~! ♥ ♡ ♥ ♡ ♥ _ / . _ E-mail: snuiwa@hanmail.net |_| _ __ snuiwa@yahoo.com (^_^) _ ___ snuiwa@eyeb.net />@<\ ---=@+=(#######)_____ Tel: 016-207-45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