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snuiwa (+=큰바우=-) 날 짜 (Date): 1998년 5월 22일 금요일 오전 10시 57분 28초 제 목(Title): 이종범 '가자! 도루왕' 일간스포츠(DS) 한국일보사 기사분류: 13. 박찬호,이종범,선동렬 기사일자: 98/05/21 제 목: 이종범 '가자! 도루왕' [도쿄=정경문 특파원] '바람의 아들' 이종범(28)이 시즌 14개째 도루를 성공시키며 센트럴리그 뿐아니라 퍼시픽리그를 포함한 일본 프로야구 전체 도루 부문 단독 선두로 나섰다. 지난 20일 밤 하마마쓰서 열린 히로시마전서 주니치 드래곤즈 이종범은 올 시즌 센트럴리그 타자론 처음으로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을 터뜨린데 이어 8회말 시즌 14개째 도루를 성공시켰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좌익선상 2루타로 출루한 뒤 3루 베이스를 훔치는데 성공한 것. 이날 도루 추가는 이종범이 센트럴과 퍼시픽 양 리그서 가장 많은 사구(4개, 야쿠르트 호지와 공동 1위)를 맞는 악전고투 속에서 처음으로 양 리그 도루 부문 단독 선두로 나서는 의미있는 도루였다. 이종범은 이로써 퍼시픽리그 도루 부문 선두 마쓰이(세이부)를 한 개 차로 따돌렸다. 특히 이날 이종범은 4회 히로시마 투수 가토로부터 왼쪽 허벅지에 사구를 맞고, 8회초 수비서는 2루 베이스에 슬라이딩 하던 1루 주자 노무라와 2루 베이스에서 충돌하며 오른쪽 허벅지를 스파이크 징에 찍히는 등 정상 컨디션이 아닌 상황에서도 곧바로 도루를 성공시키는 투지를 과시했다. 자신의 경쟁자인 히로시마 오가타가 5회 시즌 9개째 도루를 성공시키며 추격해오자 온갖 수난을 당하면서도 도루왕에 대한 굳은 의지를 확고히 보여준 셈이다. 이날 이종범은 3타수 2안타로 시즌 타율을 3할 2푼 3리로 끌어 올리며 리그 타격 순위 7위를 그대로 지켰다. <<박찬호.선동렬.이종범... 일간스포츠 프로야구 속보 *700-6188로 들을수 있습니다>> ♡ ♥ ♡ ♥ ♡ 높이 나는 기러기가 사랑을 찾는다~! ♥ ♡ ♥ ♡ ♥ _ / . _ E-mail: snuiwa@hanmail.net |_| _ __ snuiwa@yahoo.com (^_^) _ ___ snuiwa@eyeb.net />@<\ ---=@+=(#######)_____ Tel: 016-207-45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