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snuiwa (+=큰바우=-) 날 짜 (Date): 1998년 5월 22일 금요일 오전 10시 43분 03초 제 목(Title): [월드컵팀] 김도훈 육체미선수 뺨치는 근육 스포츠조선 (SC) (주)디지틀조선일보 기사분류: 14. 축구 기사일자: 98/05/19 제 목: [월드컵팀] 김도훈 육체미선수 뺨치는 근육 "주물러 봤더니 정말 여러가지 모양이더라구요.". 한국월드컵대표팀의 최주영 닥터와 강 훈 마사지사는 요즘 숫자를 알아가는 어린애모양 마냥 신기한 눈빛이다. 저마다 특색있는 근육을 갖고 있는 선수들의 몸을 만질수록 그 차 이가 확실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최닥터와 강마사지사가 선수들 몸에 손을 댄지도 어언 1년 반. 이 젠 눈을 감고 더듬기만해도 `이건 누구누구'란 말이 금방 튀어나온다. 이들이 말하는 선수들의 근육백태를 알아보자. `왼발의 달인' 하석주는 선천적으로 부드러운 근육을 갖고 있다. 스위퍼를 맡고 있는 홍명보,장대일과 노정윤도 비슷한 근육을 갖고 있다. 말랑말랑한 근육은 유연성이 상당히 좋아 쥐가 잘 나지않고 고 무공같이 탄력이 있기 때문에 슈팅시 순간적으로 강한 임팩트를 가할 수 있다. 이들과 달리 김도훈, 이임생, 최성용은 통뼈에 장사형 근육을 갖 고 있는 `임꺽정형'이다. 특히 큰 코와 서글서글한 눈매로 한눈에 `장사'임을 알아볼 수 있는 김도훈은 육체미 선수에 버금가는 단단한 몸을 갖고 있다고. 이상헌과 최용수는 외모와 다른 근육을 갖고 있다. 험악한 인상이 트레이드 마크인 `노지심' 이상헌은 얼굴과 달리 근육이 아주 조그맣 고 예쁘게 발달했다. 최용수는 몸이 약간 마른듯 하지만 허벅지 굵기가 60 로 보통여 자 허리굵기만해 선수들 사이에 `한 근육'한다는 말을 자주 듯는다고. 골키퍼인 김병지와 서동명은 번개같은 순발력을 요구하는 만큼 단 단히 뭉친 근육보단 길고 부드러운 근육을 갖고 있어 대표팀 선수중 가장 뛰어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전용준 기자] ♡ ♥ ♡ ♥ ♡ 높이 나는 기러기가 사랑을 찾는다~! ♥ ♡ ♥ ♡ ♥ _ / . _ E-mail: snuiwa@hanmail.net |_| _ __ snuiwa@yahoo.com (^_^) _ ___ snuiwa@eyeb.net />@<\ ---=@+=(#######)_____ Tel: 016-207-45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