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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metalpku (AIM54)
날 짜 (Date): 1998년 5월  7일 목요일 오전 01시 06분 06초
제 목(Title): 이상훈 곧 선발 등판 할듯..... :)

에고고.. 선발이 아니라 중간계투라는군요..
죄송~

헉~ 이상훈 마저... 이상훈 에 이종범의 득점력..
선동열의 마무리... 쿠 쿠.. 이런 날이 올까요???
암튼.. 파이팅들 하길...


[일프로야구] 이상훈 9일께 1군직행 

이상훈(27·주니치 드래건스)이 드디어 일본프로야구 마운드에 오른다. 

      주니치구단 관계자는 6일 일본 진출뒤 훈련에 들어간 이상훈의 투구내용을
      분석한 결과, 코칭스태프가 만족함에 따라 이르면 오는 9일 요미우리와의
경기에 등판할 가능성이 많다고 밝혔다. 

이상훈의 1군진입은 지난 3일 1군선수들과 벌인 시뮬레이션경기에서 삼진 5개를 잡고
1안타만을 허용하는 빼어난 투구내용을 보이며 급속도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상훈의 투구내용을 지켜본 호시노 주니치 감독은 경기 뒤 “이상훈이 2군에
있을 필요는 없다”며 1군선수들과 동행할 것을 요구했다. 

이상훈은 이날 직구 최고시속 143㎞를 기록해 자신의 최고기록인 151㎞에 못미쳤으나
체인지업과 커브의 경우 코칭스태프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외국인투수 저비스가 2군으로 내려감에 따라 이상훈의 1군행은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 

불펜피칭만 하던 이상훈이 일본 진출 이후 처음 마운드에 오른 이날 경기에서 연속
5삼진을 솎아내며 1안타만을 내줬다. 시뮬레이션 경기는 정식 연습경기는 아니지만
주루플레이 등은 배제한 채 투수와 타자가 실전처럼 벌이는 경기다. 

이상훈은 애초 연습부족으로 한달 가량 2군행이 예상됐으나 일주일만에 1군진입에
성공한 것은 메이저리그 진출 소동 속에서도 개인훈련이 충실했기 때문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상훈은 6일 현재 1군 선수단과 함께 움직이고 있으며, 이르면 오는 8일 1군에
등록하고 다음날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80% 이상 몸만들기에 성공한 이상훈은
앞으로 1군에서 중간계투 요원으로 마운드에 올라 본격적으로 일본프로야구를 공략할
예정이다. 

이찬영 기자 


기사등록시각 1998년05월06일18시29분 -한겨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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