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sjpark (박 상준) 날 짜 (Date): 1998년 5월 4일 월요일 오후 09시 47분 48초 제 목(Title): 이종범, 선동렬 소식.. 이종범(28)이 활발한 타격으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고 선동열(35)은 4게임연속 구원포인트를 기록, 리그 단독선두에 나섰다. 이종범은 4일 나고야돔에서 벌어진 `98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경기에서 0-1로 뒤진 5회 역전의 계기를 만든 좌전안타를 친 것을 포함, 4타수 2안타(1볼넷)로 공격의 선봉에 섰다. 이로써 이종범은 91타수 30안타로 타율을 0.330으로 끌어올렸다. 또 팀이 3-1로 리드한 9회 등판한 선동열은 1이닝동안 2안타를 내줬으나 무실점으로 막으며 구원에 성공, 시즌 7세이브포인트째(2승5세이브)를 올리며 방어율을 0. 71로 끌어내렸다. 1회 첫 타석을 유격수땅볼로 아웃되고 3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득점에 실패했던 이종범은 0-1로 뒤진 5회 다시 선두타자로 나와 좌전안타로 반격의 물꼬를텄다. 이어 희생번트로 2루에 진루한 이종범은 1사 1,2루에서 고메스의 우익수플라이때 3루까지 갔고 세키가와의 우전안타 때 홈을 밟아 1-1 동점을 만들었다. 주니치는 계속해서 야마자키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 경기를 뒤집은 뒤 상대투수의 잇따른 와일드피칭으로 다시 1점을 추가했다. 이종범은 6회 2사에서 다시 중전안타를 쳤으나 견제에 걸려 아웃, 도루실패를기록했고 8회에는 1사 만루에서 삼진으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3-1에서 마운드에 오른 선동열은 첫 타자 신도를 유격수플라이로 처리했으나 3.4번타자인 스즈키와 로즈에게 연속으로 안타를 맞아 실점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선동열은 고마다를 유격수파울플라이로,하타야마를 삼진으로 처리해 승리를 지켜냈다. <<일간스포츠 프로야구 속보 ☎700-6188로 들을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