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IH8U (마담 X) 날 짜 (Date): 1998년 4월 30일 목요일 오후 08시 54분 56초 제 목(Title): 해쁘닝.. .. 메이져리그 필라델피아던가에서의 이야기.. 7-6으로 리드당하던 필라델피아가 8회 2루에 주자를 내보내고 선수들 모두 제발 하늘이 도와주기를 기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덕아웃 앞으로 무언가 풀썩 떨어졌다. 사람이었다. 완전히 넉아웃된 상태로.. 그는 마침 덕아웃 바로 위 좌석에서 터진 편싸움중 맞아서 덕아웃 천정을 구른후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곧 경비가 와서 그를 체포했으나 그위의 상황이 더 심각하여 경비들이 그를 그냥 놔두고 위로 올라가 버렸다. 그사이 그사람은 정신이 돌아왔고 위의 경비들은 그에 대해서 잊어버렸다. 그때부터 그는 경찰이 도착할때까지 약 10분간 덕아웃 안을 서성댔다. 어떤 선수는 그에게 '당신이 2번치셔'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모든 선수들과 감독까지도 경기는 내버려둔채 덕아웃위의 싸움판을 구경하고 있었다. 그와중에서도 필리스는 8-7로 역전을 엮어냈다나.. ..... 몇년전 친척아저씨가 사고가 났는데.. 고속도로를 달리던중 폭우가 내려 천천히 가고있는데 본넷에 하늘에서 무언가 떨어졌다네요. 깜짝놀라 나가보니.. 하늘에서 사람이 떨어졌는데.. 아무데도 안다치고 툭툭 털고 일어나더래요. 잠시 X파일과 같은 느낌이 들더래요... 자세히 살펴보니 그사람은 트럭운전수.. 비가오자 짐칸을 덮기위해 작업을 하다가 미끄러져 옆을 지나던 아저씨 차위로 떨어졌죠. 아저씨가 제게 묻더군요. X야, 내가 재수가 좋은거냐~ 재수가 나쁜거냐? 아저씨는 수리비를 달라는 말조차 꺼내지 못했답니다.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