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kCoFfeE (까만커피 ) 날 짜 (Date): 1998년 4월 27일 월요일 오전 10시 03분 15초 제 목(Title): 이 종범과 언론 일본에서 활약중인 이 종범 선수에 대한 기사를거의 매일접한다 . 야구라는것이 늘 잘할수가 없는 운동이거늘.. (잘 하는 3할 타자라고 해 봤자 확률상으론 10번중에 3번 안타 치는거 밖에 되지 않지 않는가...) 언론에선 그를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 박 찬호나 선 동렬, 조 성민은 조금 낫다..이 들은 타자처럼 매일 게임에 나오지 않으니까.. 조금 슬럼프이다가 다시 안타를 치기 시작할무렵..신문기사.. 3게임 연속안타.. 4게임연속안타.. 그렇게 기사거리가 없나? 3게임연속홈런도 아니고.. 그 몇 안되는 연속안타 기록이 깨질땐 도데체 뭐라고 할지 지켜볼일 아닌가? 뭐가 그리 대단한가? 대기록도 아닌 10게임도 채 안되는 연속안타게임을 해 간다는것이..신문에선 그렇게기삿거리가 없단 말인가? 외국에서 활약중인 우리나라 선수들의 당당한 모습을 기사화 하는것은 좋지만 그들이 조금 더 자랑스러운 모습일때 큰목소리를 냄이 어떨까?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물론 그들이 부진할때 힘을 돋구어 주는것도 잊지 않아야겠구.. 참고로.. 이 종범선수 '6게임연속안타' 기록.. 5타수 1안타.. 2차례의 만루챤스에서 범타.. 국내프로야구에서 이런 게임을 한 선수가 있었으면 신문에 6게임연속안타 기록! 이라고 나올까? 아니면 그냥 조용히 기사화 되지 않는 그런 이야기일까? 그럼에도 신문은 오늘도 6게임연속안타 를 타이틀로 내세우고 열심히 신문을 팔아먹으려고 하구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