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soaa (소어아) 날 짜 (Date): 1998년03월18일(수) 21시36분59초 ROK 제 목(Title): 오늘 NBA... Sports TV에서 오랜만에 빅게임을 해주더군요... (딴것도 빅게임이 많았지만..서도..--;) 제가 불스 중계를 볼때마다 이기는 일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맞아 떨어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물론 경기는 밤새고 보느라 4쿼터 중계때 뻗어버려서 경기결과는 nba 웹에서 확인하긴 했지만.. 인디애나 : 시카고 동부지구 1,2위를 다투는 팀들의 경기였습니다. 이변이 없는 한은 이 두팀이 동부지구 파이널에서 만날가능성이 많겠죠..(마이애미가 있긴하지만..) 스타팅 라인업은 룩 롱리가 팔꿈치 부상으로(무릎이던가..?) 결장한 관계로(좀 됐죠?) 로드맨이 센터로 나왔습니다. 문제는 230cm의 장신 릭 스미츠를 어떻게 봉소해느냐하는 거였는데 로드맨과 쿠코치가 번갈아가면서 수비를 했는데 20~30cm의 신장차를 극복하기는 역부족이더군요... 하지만 레지밀러의 엄청난 부진으로 (3점슛 8개시도해서 떨렁 한개던가?) 릭 스미츠의 어드밴티지를 활용하질 못했고.. 단지 앤드류 데이비스(백업 포워드)가 교체투입되서 엄청난 활약을하고 (덕분에 데일 데이비스는 20분도 못뛰었습니다...) 3쿼터에서 크리스 멀린이 (7점차로 뒤지던 상황에서) 3개의 삼점포를 연달아 성공시켜서 분위기를 쇄신한 정도... 인디애나는 벤치멤버들이 잘해주었지만 주전멤버들(특히 레지 밀러)의 왕부진으로 인해 져버린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고... 시카고는 벤치멤버들이 정말 죽쒔습니다...벤치멤버들이 득점 빵점이라는 말도 안되는 스코어를 내고..(저는 3쿼터까지 봐서 0점은 아니겠지 했는데 확인해보니 4쿼터에서 점수가 없더군요..) 조던 혼자 풀풀 날아다닌(아니다~~ 로드맨도 20개정도의 리바운드를 했죠..) 겜이었습니다.(피펜-15,쿠코치-17,하퍼-17:잘 한거군..) 조던의 페넌트레이션이나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 슛은 전성기의 모습 그대로더군요...(거의 신의 경지에 들어선....) 빨리 집에 가서 재방송으로 4쿼터나 봐야겠습니다...:) 아 ~~ 결과는 90:84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