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ONG ( 봉) 날 짜 (Date): 1998년03월11일(수) 20시43분03초 ROK 제 목(Title): re]레인보우 시승기 언제 가셨는데요? 저는 지난 토, 일욜에 다녀왔는데. 레인보우 2는 토욜 아침에 경기가 있어서 빙판으로 만들어놓구 선수들만 들어가라고 막아놓은 거였어요. 오후엔 열어놨는데, 멈추려고만 안 한다면 탈만 했습니다. 사실 레인보우는 전체적으로 좀 딱딱한 슬로프를 만들어놨죠, 일부로. 일반적인 아이스반하고는 조금 틀리더군요. 그래도 실버보다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실버는 왠지 불편하게 타는데, 레인보우는 어렵더라도 편하게 탈 수 있었습니다. 읖牙� 오후에는 모, 레인보우 빼면 거의 다 슬러쉬였죠. 야간에는 레드 슬로프가 전부 자갈밭으로 변했고요. 일행중 고수들도 몇몇 넘어지곤 했습니다. 이건 뭐 그냥 밀고 내려가는 수 밖에 공략법이 없더군요. 모글도 때로는 후경으로 타야 하고. 일욜 오전은 슬로� 프가 괜찮았습니다. 레드서 하키스탑, 밴딩턴만 연습하다가 실버서 좀 놀구 가시 레드로 왔는데, 내려가서 밥먹으려고 하다가 막판에 다 내려와서 슬러쉬 때문에 접질렸습니다. 바인딩이 안 풀려서 인대가 늘어났지요. 무지 아픕니다. 요즘의 습설은 인대의 적입니다. 조심해서 스킹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