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IH8U (마담 X) 날 짜 (Date): 1998년03월11일(수) 11시13분02초 ROK 제 목(Title): 방금 박찬호.. .. 기사가 CNN/SI 야구섹션 탑기사로 떳네요. 제목은 This Kid's Got a Plan (이친구는 자기 계획이 서있다오) 부제는 '다져스의 박찬호 바야흐로 스타덤에 오르려 한다' 그냥 취재기삽니다. -- 8시45분 박찬호는 홀로 다져타운의 교외를 달리고 있었다. 그로부터 2시간반후 인터뷰를 하러 접근했을때 그는 정중히 이를 거절했다. 이번에는 다른 투수들과 또 러닝을 해야된다는 것이다. 그로부터 75분이 지난후에야 웨이트룸으로 들어가는 박찬호를 겨우 불러세워 몇분간의 인터뷰를 할수 있었다. ''매일아침 나혼자 35분쯤 달리지요. 그후에 다른투수들과 한 30분 달리고. 난 많이 달리죠. 피칭에 많은 도움이되는것 같아요.' 박은 지난해 스프링트레이닝때 제5선발을 따낸후 이제는 메이져의 상위급으로 성장하였다. --(지난해의 눈부신 기록들.. 생략)-- '난 저친구가 아직 진짜는 안보여줬다고 봐요. 그의 재능 그리고 연습벌레인 점을 감안하면 .. 얼마나 발전할지 감이 안서요.' 그렉슨 투수코치의 말. 그의 투구모습은 왕년의 대투수 탐시버를 연상시킨다. 대부분의 파우어가 허벅지부근에서 나오는 것처럼 보인다. '지난해는 생전 처음 많은 이닝을 던졌어요. 때문에 육체적으로 많이 피곤했죠. 그래서 두번 결장을 했는데 금년에는 한번도 거르지 않고싶어요. 항상 준비된 투수이고 싶어요.' (처음시절.. 생략..) ''4년전 스프링 트레이닝은 정말 모든게 낯설었죠. I felt like newborn.. everything's new. every person new for me. every food new for me. every player new for me. One thing was the same.. baseball.(말 잘하죠? :) ) '' 이젠 나도 좀 자랐죠. 나름대로 스케쥴을 잡을수 있고 목표도 잡을수 있고..' 금년 봄은 찬호의 위치도 달라졌다. 과거에는 남에게 깊은 인상을 주려 안절부절했지만 이제는 선발로 확고히 자리잡은 것이다. '이젠 마이너리그 따위는 걱정 안해요. 그만큼 릴랙스 하니까 집중도 잘되고..' 그렉슨 투수코치가 거든다. '이친군 딱 촛점이 잡혀서 무얼 해야 하는지 알고 있어요. 자기 계획이 서 있죠. 옆에서 이러라 저러라 말할 필요도 없어요.' (AP통신) X 옮김 -- 저작권침해의 책임은 kids에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