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맧) 날 짜 (Date): 1998년03월08일(일) 05시03분45초 ROK 제 목(Title): Re: 이렇게는 생각 안 해 보셨는지? 그럴듯 한 말이긴 하지만, 좀 황당하군요. 발상이... 비유하자면 "저 여자가 나한테 쌀쌀맞게 구는 건 나한테 관심있다는 걸 들키지 않으려고 일부러 하는 짓일거야"라고 확신해 버리는 일 같은 거겠죠.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물론 전력을 숨길 만큼은 숨겨야 한다는 데는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두 게임 가지고 감독을 바꾸라느니 하는 헛소리도 해서는 안된다는 것도 맞고요. 일단 맡겨놓았으니, 끝까지 가봐야겠죠. 김정남 김호 이회택만이야 못하겠습니까? :)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