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east (!!피바다!!맧) 날 짜 (Date): 1998년02월18일(수) 13시35분44초 ROK 제 목(Title): 우리나라 여자 숏트랙계주팀의 조화 어제 경기를 보니 안상미-김윤미-전이경-원혜경 의 순으로 타던데... 참으로 괜찮은 구성이다. 항상 문제시 되어왔던 스타트를 안상미가 맡아서 한층 나아졌고, (이전엔 전이경이 스타트를, 김소희가 피니시를 했었는데 전이경은 힘이 좋지만 순발력이 뒤진다.) 2번주자를 김윤미로 넣은 것은 압권이라고 생각한다. 왜냐,,,김윤미..161센티에 48킬로..엄청 말랐다. 안상미가 김윤미를 밀때의 가속도를 봤는가>? 어제 2바퀴 남기고 역전에 성공한 것은 발이 아닌 안상미의 손이었다. 왜? 김윤미가 가벼워서 확 나가버리니까 .... 그리고 김윤미는 마지막 주자였다. 스피드에 관한한 천재소녀 김윤미를 따라 올자가 없다. 보통 4번이 피니시를 하는데 한국은 중간에 선수교대에서의 운영을 달리하여 2번 김윤미가 피니시를 맡게 했다. 왜? 세게에서 제일 빠르고 말라서 코너웍이 좋으니까. 그 뒤 3번 전이경. 힘에 있어선 세계 최고다. 그리고 운영에 있어서도 세계최고다. 종합적인 세계 1인자다.중간에서 전이경이 레이스의 완급을 조절하면 뒤의 원혜경(순발력이 뒤져서 단거리에 약하다.)이 다시 안상미에게 안정적으로 연결한다. 그러 결국 우리나라는 김윤미 차례에 역전을 한다... 언제 역전하느냐가 중요할 뿐이지 역전을 맡는 사람은 김윤미다. 멋지다. 이쁜 김소희가 은퇴했어도 멋진 팀웍으로 금을 땄다. 내소원이 있다면 여자도 500미터에서 금 좀 땄으면 좋겠다. 김윤미,최민경,안상미가 나가는 것 같던데...제발 스타트 좀 잘해서 금 좀 따라... 만세다 우리나라 여자 선수들... 그리고 김동성 얍삽이라고 하는 놈들 ...장난하냐? 니가 해봐라... 골인할 때 발 내미는 건 우리나라 전매특허다. 92 김기훈, 94 채지훈, 98김동성..멋지다...발내밀기.. 영원하라 발내밀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