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agasi (율액 ) 날 짜 (Date): 1998년02월01일(일) 19시08분43초 ROK 제 목(Title): 킹스컵 종료..한국 우승!!!!!!!!!! 한겨레신문 (HAN) 한겨레신문사 기사분류: 0. 전체뉴스 기사일자: 98/01/31 제 목: [킹스컵축구] 한국, 승부차기끝 킹스컵 우승 PAGE: 1/ 4 ------------------------------------------------------------------------------- 월드컵축구 대표팀이 승부차기 접전끝에 이집트를 꺾고 '98킹스 컵축구대회에서 우승, 12년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한국은 31일 저녁 타이 방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결승에서 코뼈부상에도 불구하고 출전한 최용수의 동점골과 5번째 로 키커로 나선 이민성의 승부차기 결승골에 힘입어 이집트를 5- 4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86년 우승 이후 12년만에 정상을 탈환하면서 상금 1만5천달러를 획득했다. 또 최용수는 이 대회에서 3골 1어시스트를 마크, 최우수선수(MV P)로 선정됐다. 최용수-진순진 투톱 카드를 활용하는 3-5-2 전술 을 꺼낸 한국은 수비를 채 갖추기도 전인 경기 시작 2분만에 하산 에게 기습적인 헤딩슛을 허용, 불안하게 출발했다. 전반 22분 날 린 고종수의 왼발슛과 28분 진순진의 헤딩슛이 무위에 그쳐 0-1로 뒤진채 후반을 맞은 한국은 고종수와 이기형, 유상철 대신 양현 정과 김정혁, 이상헌을 교체 투입해 경기흐름을 반전시켰다. 후반 3분에 상대 페널티지역 왼쪽을 파고들던 진순진이 힐킥으로 넘긴 볼을 김태영이 센터링하자 최용수가 골지역으로 달려들며 머리로 받아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결국 승부차기로 넘겨진 이날 승패는 마지막 키커에서 갈렸다. 최용수와 김정혁, 최영일, 이민성이 차례로 골을 성공시켜 4-4의 균형이 계속됐고 5번째로 나선 첫 골의 주인공 하산이 찬 볼을 서동명이 몸을 날리며 쳐낸뒤 이민성이 침착하게 마무리,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덴마크는 3,4위전에서 홈팀 타이를 3-0으로 대파했다. 최종일 전적 <>결승 한국 1-1 <승부차기 5-4> 이집트 <>3.4위전 덴마크 3-0 타이 ------------------------------ @ 역시...우리 나라도 이제 한축구하는걸로 인정받게 되겠죠?...제바램이긴 합니다만....^^; @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in time......like tears in the rain.... Time to d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