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agasi (율액 ) 날 짜 (Date): 1998년01월23일(금) 12시13분31초 ROK 제 목(Title): [펌-SS]서정원이 성공적인 데뷰전을 치렀군 서정원,佛데뷔전 환상골 폭발 "체면세웠어요" [스트라스부르(프랑스)=국제전화]유럽축구의 본고장 프랑스에 ‘세오(SEO) 돌풍’이 일기 시작했다.‘날쌘돌이’ 서정원(28)이 프랑스 1부리그 공식데 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첫발을 힘차게 내디뎠다. 국내축구 사상 처음 프랑스 1부리그 RC스트라스부르에 진출한 서정원은 22 일 상오(이하 한국시간) 스트라스부르 메이노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올림피크 리옹과의 홈경기서 스타팅멤버로 출격,2―0으로 뒤지던 후반10분 경기의 흐 름을 반전시키는 추격골을 터뜨려 8천여 홈팬들로부터 “세오! 세오!”(서정 원의 성(性)인 서의 프랑스식 발음)란 환호성과 함께 열광적 성원을 한몸에 받았다. 구단측의 두터운 신뢰속에 데뷔전에 나선 서정원은 전반 왼쪽 공격형미드 필더로 선발 출장,상대 공격을 1차로 저지하며 뛰어난 스피드와 돌파를 선보 였으나 전반12분 레이날 페드로,전반21분 알랭 카브글리아에게 연속골을 허 용하며 팀이 수세에 몰리자 후반부터 적극 공격에 나서 천금같은 첫골을 터 뜨렸다. 스트라스부르의 뒤게페루감독은 6명의 선수를 수혈한뒤 처음 갖는 홈경기 서 두골차의 일방적 수세를 면치못하자 하프타임 작전미팅에서 서정원을 ‘ 승부수’로 띄우기로 결심,포지션에 구애받지 말고 마음대로 공격을 펼치라 고 주문함으로써 역사적 첫골의 길을 열어주었다. 스트라스부르는 서정원의 골에 힘입어 역전을 노렸으나 계속된 골찬스에서 상대골대를 때리는 등 골운이 따르지 않아 추가골을 기록하는데 실패,2―1 로 져 3연속 패배(FA컵대회 포함)의 늪에 빠졌다.5승6무12패로 1부리그 18개 팀 가운데 17위를 기록중. 서정원은 “다시한번 자신감을 얻었다.사실 입단과정에서 한국을 오가느라 현지적응훈련이 부족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데뷔전에서 첫골을 기록해 행운이 따르는 것 같다.부진한 팀성적을 끌어올리는 데 앞장서겠으며 한국축구의 명 예을 빛내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3백25만달러의 몸값을 받고 지난 7일 프랑스로 이적한 서정원은 18일 3부 리그 에피날과의 FA컵대회 원정경기서 15분동안 교체멤버로 시험출격,합격판 정을 받아 성공출발을 예고했다.서정원은 오는 25일 지롱댕 보르도(7위)와의 원정경기에 나선다. 박순규 @ 이제 야구중계보다는 서정원이 뛰는 프랑스 1부리그나 중계해줬으면 하는데.. 월드컵 붐도 일으키고...축구붐도 아울러...얼마나 좋아.. @ 문제는 서정원이가 얼마나 잘해주느냐인데..모...잘하겠죠??.. @ 킹스컵 중계도 안한다니...IMF가 무섭긴 무섭구나..젠장...축구보여도..T.T @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in time......like tears in the rain.... Time to d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