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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laze (바트심슨)
날 짜 (Date): 1998년01월18일(일) 23시12분31초 ROK
제 목(Title): 오늘 농구 나래:SBS를 보고


오늘 나래와 SBS의 경기에서는 우리 농구심판들의 잘못된 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후반 언제인가 SBS의 래리 데이비스가 드라이브 인을 하던 도중 나래의 

윌리포드가 반칙을 했다. 

윌리포드는 자신이 파울을 했다고 생각지 않는데 파울을 부니까 이상하다는

투로 심판에게 질문했다. (그건 정말 몰라서 질문한 투였다.)

제이슨의 질문은 간단했다. "Who?" 였다.

그 말을 들은 심판은 바로 테크니컬 파울을 선언했다.

정말 우스울 따름이었다. 그리고는 어떤 심판도 어떤 이유에서 테크니컬 파울을

불었는지에 대해 말해주지 않고 바로 벤치 테크니컬 파울을 또 선언했다.

그런데 우스운건 이렇게 된 상황이면 자유투는 6개가 되어야 했다.

물론 공격권도 SBS에서 가져가게 되어 있고... 그런데 자유투는 4개가 주어졌다.

강정수감독은 혼자서 머쓱한듯 6개의 손가락을 펴보일 뿐이었다.

그 이후로도 툭하면 나래에 테크니컬 파울과 Unsportsmanship like foul이 불어졌고

SBS에는 분명한 intentional foul도 그냥 단순한 파울만으로 처리되었다.

나중에는 5반칙 퇴장당한 제이슨에게도 또 테크니컬 파울이 불어졌다.

그리고는 최명룡감독을 퇴장시키려 하더군..(벤치 테크니컬이 세개면 감독 
퇴장이다.)

근데 그게 두번째 파울이었으므로 최감독은 자리로 돌아와야만 했다.

번복되어 자리로 돌아오긴 했지만 최명룡감독은 심판에 대해 포기한듯한 표정을 
짓더군.

우리 심판들 자꾸 이러면 농구 인기 떨어지는건 자명하다..

농구코트에 공정하고 능력있어 엄정한 심판만이 살아남길..

그리고 심판들은 영어공부좀 해서 Who가 무슨 뜻인지는 알아들을수 있길..

사족.  오늘 Larry Davis가 던진 자유투가 모두 몇개더라..한게임 기록이 아닐까??






 


아가씨 피망 좋아해? 난 감자가 좋은데~  <--시그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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