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NiceJoe (펭귄탄기사맧) 날 짜 (Date): 1997년11월30일(일) 13시07분34초 ROK 제 목(Title): 다 잡은 티켓을 놓친 호주... 전반 슈팅수 10:1 의 우세속에 전반 1차전에서 골을 뽑은 선수가 선제골을 그리고 게임메이커로 바쁘게 뛰어다니던 에우제비오(?) 가 추가골을 터뜨렸습니다. 전반의 유일한 이란슈팅은 언제나 눈에 잘띄던 마다베키야가 돌파했습니다만 1:1 상황에서 골키퍼에게 잡히고말았습니다. 이 우세는 후반 30분까지 지속되다가 (호주가 지키면 이긴다는 생각을 품었는지) 그동안 마다베키야가 또한번 슈팅을 합니다.(언제지?) 2:0 후반 30분경 아지지가 드리블 돌파로 골대 좌측을 파고들때 수비 둘이 따라들면서 아지지가 넘어지지요. 그런데 볼은 뒤에 따라가던 수비수 사이로 빠져 그뒤에 따라오던 다른 수비수 맞고 아지지쪽으로 다시 튑니다. (거의 엔드라인 부근에서) 골키퍼는 아지지쪽으로 달려들고..재빨리 일어난 아지지가 골대 우측으로 패스...수비수가 하나도 없던 우측은 이란선수만 두명...바게리가 꺾어차기로 선제골을 넣습니다. 2:1 후반 36분경..이란의 첫골 이후 계속 밀리던 호주가 아지지의 돌파를 허용하면서 골키퍼 1:1 상황...아지지는 마다베키야와 레벨이 다릅니다..역시 성공.. 2:2 막판 호주는 교체선수들의 슈팅이 이어지지만 이란 골키퍼 이번에는 골대에 안부딪쳐서인지 잘 막아서 2:2 무승부로 끝 원정경기 골을 2배로 인정해주는 룰에 따라 2무승부 인데도 골득실로 이란이 32번째 티켓 확정...(전 게임 동안 이란의 슈팅수..4개.. 50% 성공율이군요 일본이랑 할때도 그러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