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Xpert (짜짜~쓰!) 날 짜 (Date): 1997년11월27일(목) 13시07분23초 ROK 제 목(Title): [품]1. 스케이트 1. 스케이트 뉴 스 명 : 중앙일보 80년대까지만 해도 가장 사랑받던 겨울 스포츠였던 스케이트. 생활수준 향상과 함께 주변에 공터가 사라지면서 그 자리를 스키에 물려줬다. 그러나 최근 들어 실내링크가 늘어나면서 스케이트 인구가 다시 늘고 있다. 스키처럼 시간과 비용이 들지 않는데다 언제라도 즐길수 있는 이점이 있 기 때문이다. 최근 인천.과천등에 실내 스케이트장이 생겨나면서 수도권 스케이터들의 숨통이 다소 트이고 있다. 또한 부산.전주.대구등지에도 스케이트장이 생겨 겨울 스포츠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목동아이스링크의 경우 어머니반과 어린이반 (13명) 이 오전 6시부터 운영되고 있다. 강습은 주3회 실시되며 월수강료가 6만5천~8만원. 전국 스케이트장에서 실시하는 강습반의 한달 레슨과정 평균 수강료인 10만원보다 싸다. 학교.실업선수들의 훈련때문에 일반인에게는 오후 (2시~6시)에 개방된다 . 싸늘한 겨울바람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다면 한강시민공원 야외 스케이 트장 (여의.이촌.잠실지구) 을 찾아보자. 특히 한겨울에는 한강의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 춥기는 하지만 이용료가 저렴하고 안전하게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다. 12월 중순께 개장예정으로 입장료는 어린이 8백원, 어른 1천5백원선. 입 장료가 일반 사설스케이트장에 비해 4천~5천원 정도 싸다. 대여료는 2천원. 드림랜드.어린이대공원등에서도 입김을 불어가며 얼음 판을 타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서울 하얏트 호텔은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야외 수영장을 개조, 화려한 조명에 야간 스케이트까지 탈 수 있도록 꾸며놓고 있다. 대부분의 스케이트장에서는 입장료와 대여료를 포함해 1인당 8천원정도 만 있으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스케이트를 즐기려면 목도리와 털장갑, 그리고 두터운 점퍼만 있으면 충 분하다. 서울운동장 야구장근처의 운동구점에서는 스케이트를 저렴한 값에 구입 할 수 있다. 초보용은 5만~6만원이면 살 수 있다. 김종문 기자 -- Xpert@kids, unitel.... Xpert@saturn.sst.co.kr 항상 소리높여 웃을 수는 없지만 늑 대@wherever 언제나 미소지으며 살 수 있는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