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ufoman (방랑깽판) 날 짜 (Date): 1997년11월26일(수) 14시43분00초 ROK 제 목(Title): 문경은.. 어제 처음으로 변신했다고 들리는 모습을 봤다.. 골밑 돌파가 좋아졌네..이제 받아서 먹기만 하질 않네.. 이런 말들이 많지만 어제의 경기만을 놓고 본다면 그의 결정적일 때의 슛능력이 인상적이었던거같다..클러치 슈터라고 해야하나? (단어가 맞는지는 요주의) 대우와의 물고 물리는 상황에서 터지는 삼점슛은 강동희의 성의없어보이지만 상대 를 좌절케 하는 그런 슛을 연상케했다.. 예전에 연대에 있을때 그런 모습을 보여줬던걸로 기억은 나지만 다시 그런 모습을 보게 되니 이상하게 기분이 좋았다..(난 연대농구를 싫어하기땜시 예전에는 그럴때 마다 직이고 싶었고 별로 높이 치지도 않았음) 나이가 들면 사람 기호도 변한다더니..쩝. 전경기 내내 그런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근데 그놈은 키즈가 있는거나 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