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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winia (에어콘)
날 짜 (Date): 1997년11월19일(수) 15시04분29초 ROK
제 목(Title): Capture: by  붉은전사




    안돼 안돼 했는데 정말 나갔군요..
    
    맞습니다.실력 있는 팀이 나가야합니다.
  
    하지만 실력의 기준이 무엇인지 확실히 해야합니다.
 
    대개 실력이면 선수개개인의 기량으로 좌우합니다.

    하지만 경기결과를 나타내는 실력의 의미는 그것만은 아니듯.

    이란과 일본의 경기.

    이란의 여유라고 표현하는 것은 잘못입니다.이란은 중동축구의 색깔대로 
  
    했을 뿐입니다.그 경기에 따라 월드컵에 나가냐 못 나가느냐 결정나는데 

    여유불릴께 못 되는 상태였습니다.경기는 선수들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체력이 중요합니다.그리고 체력보다도 더 중요한게 그것을 지배하는

    의지력(즉 흔히 정신력이라고 말하지요)의지력도 크게 좌우합니다.

    후반 중반까지 이란이 실지로 잘 했습니다.날카로운 패스웍은 위력이 
 
    있었습니다.하지만 경기 마지막으로 갈수록 떨어지는 양팀선수들의 
  
    체력.일본은 정신력으로 그것을 극복하고 승부에도 영향을 끼쳤던것입니다.

    일본이 나갔군요..

    실력없는 팀이 나가니 형편없는 월드컵이 되겠군 하는 사람도 있을 테지만 

    본선에서도 선전이 얘상되는 일본입니다.

    다만 자만에 빠져서 막 말해대는 일본이라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얘기하는 게 꼴깝으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감독을 중심으로 4강을 외쳐대는 일본언론.실력도 모르고 까불고 있네요.

    이란전에서의 승리를 정신력으로 규정했다고 해서 일본이 대단하단 얘기가 

    아닙니다.

    어디에서든 민족의 성향이 나타나는 듯 합니다.

    가미가제로 그들의 정신력이 많이 알려졌지요.

    " 우와 대단한 나라야.그들을 본받아야 해.정신력만큼은.. "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같은 정신력이지만 안정을 추구하며 위기극복의 극기를 가진 민족이 있는
  
    반면에 같은 정신력이지만 약탈하려 하는 공격적 성향을 가진 민족도 있는 
 
    것입니다.

    9월 28일(맞나요?) 도쿄에서 한일전이 열렸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일본은 J리그를 출범시키며 축구열풍 그리고 발전도 이루었습니다.
 
    J리그 출범을 전후하여 한국은 일본을 얕볼 수 없을 정도로 성장했음을 
    
    경기를 통하여 알았습니다.자존심의 한국과 한국을 꺾으려하는 상승세의 일본이 

    붙은 것입니다.라이벌이면 실력도 없다고 합니다.오히려 홈이 도쿄라서 

    일본이 우세할 지도 모르는 경기였습니다.실력이 필요없는 경기에서 
 
    적어도 그 경기를 이기려고 한다면.. 
 
    이기려고 하는 의지력,즉 승부욕을 가져야 합니다.정신력이지요. 

    그리고 중요한건 누가 그 정신력을 더 강하냐입니다.

    한국이 그런 면에서 정신력이 오히려 앞섰다고 생각합니다.

    이유있는 일본의 월드컵 본선 지출이었구요,
 
    하지만 일본의 미친 정신력 하나도 부러워 할 것 없다는 얘기였습니다. 
 
    한국 기존 멤버에 미드필드진과 공격진이 두꺼워져서 최선을 다한다면 
 
    16강 진출 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일본 모조리 져서 탈락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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