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hyondo (박현도) 날 짜 (Date): 1997년11월17일(월) 15시19분00초 ROK 제 목(Title): 일본이 이긴것은 좋으나 이란과 일본 게임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던 것은 일본이 이겨서가 아니라 이란이 져서였다. 그게 그말 같지만 같은 말은 아니다. 일본이 이긴 것. 좋은 일이다. 옆집이 잘해야 우리도 자극을 받아 축구를 더 잘하게 될테니까. 오히려 잘 된 일이다. 내가 가슴이 아픈 것은 정치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란이 이번 월드컵에 못 나간 것이다. 단순히 일본에 져서가 아니라... 육천만 이란인의 가슴이 얼마나 아플꼬. 페르시아어를 배우기에 이란을 좀 더 사랑하게 된 나. 내일 수업시간에 시무룩해 들어올 이란 친구들이 벌써 안쓰러운걸 어떡하나. 만 이란 도로스트 다람. I like Iran. 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