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edel (자유비행) 날 짜 (Date): 1997년11월13일(목) 10시10분51초 ROK 제 목(Title): 퍼옴] 패러글라이딩 '버기' "바람세기 상관없이 즐기는 패러글라이딩"『버기』국내도입 신종 레포츠 `버기'(BUGGY)가 국내에 도입됐다. 독일에서 고안된 `버기'는 패러글라이딩과 카트를 접목시킨 레저로 유럽의 항공레저 동호인들 사이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버기'는 바람이 너무 강하면 패러글라이딩을 즐길수 없다는 점에 착안,바 람강도에 전혀 영향을 받지않는 틈새 항공레저물로 고안됐다.패러글라이딩의 캐노피(글라이더)를 무동력 카트와 산줄로 연결해 글라이더의 힘으로 세발 의 카트가 추진력을 받게 돼있다. 카트와 안전벨트 형태의 하네스로 몸을 고정시킨 라이더는 양손으로 글라 이더의 산줄을 이용해 속도와 방향을 조절한다. 오른손을 잡아당기면 오른쪽,왼손을 잡아당기면 왼쪽으로 방향이 전환되며 만세부르듯 양팔을 들면 글라이더가 추진력을 받아 스피드가 난다. 정지시킬 때는 양팔로 산줄을 잡아당기며 카트 앞바퀴를 90도로 꺾으면 된다.패러글라 이딩을 할 수 있는 사람은 30분 교육만으로 `버기'를 즐길수있으며 초보자도 3시간정도 강습을 받으면 탈수 있다. 풍속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아스팔트에선 시속 60km, 비포장 구릉지에서도 시속 30∼40km 정도는 낼수있다. 국내에는 경기도 안산 시화활공장과 인천시 서구 가좌동일대 동아매립단지등이 `버기'를 타기에 좋다.헬밋과 무릎보호대 를 착용해야 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버기'를 보유하고 있는 항공레포츠전문기관 조나단 패 러글라이딩스쿨 김동술대표(032-518-1877)는 "`버기'는 다리와 팔운동에다 심폐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며 "항공레저인들에게 틈새 레저물로 손색 이 없다"고 말했다. ------ 한번 해 보세요.. 저도 안해 봤는데.. 전 그냥 패러 글라이딩만 하는 사람이라. 나중에 한번 해보고 싶네요.. 이건 신문에서 퍼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