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MRBLACK (MR.BLACK) 날 짜 (Date): 1997년11월07일(금) 19시48분30초 ROK 제 목(Title): Re: a조 상황은? 순위 국명 게임수 승 무 패 승점 골득실 1 이란 7 3 3 1 12 +7 2 사우디 7 3 2 2 11 +1 3 쿠웨이트 7 2 2 3 8 0 4 중국 7 2 2 3 8 -4 5 카타르 6 2 1 3 7 -4 남은 경기 사우디 : 카타르 이란 : 카타르 중국 : 쿠웨이트 이란이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무조건 이란 1위. 이란이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비기거나, 지고 사우디가 카타를 이기면 사우디가 1위. 결국 사우디와 이란의 1,2위 쟁탈전이 될듯.. 그러나 나머지 팀들도 2위를 호심탐탐 노리지만, 골득실에서 안되는 상황. 11월 7일 이란과 카타르의 경기결과가 사우디에게 매우 중요한 결과임.. 어제 사우디와 중국과의 경기에서 사우디는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펴고도 1:1 무승부를 만들었다. 사우디는 전반 선제골을 잡은뒤에도 계속해서 밀어부쳤으나 중국에게 동점골을 허용하고 전반을 1:1 로 마감했다. 그러나 사우디에게 찬스가 더 많은 전반전이었음.. 후반전 먼저 찬스를 잡은 것은 중국이었다. 페널티에어리어에서 단독찬스를 잡은 중국선수를 골키퍼가 넘어뜨렸고, 페널티킥과 함께 골키퍼에게 엘로카드가 주어졌다. 그러나 중국선수의 페널티킥 실축..골키퍼의 선방으로 경기는 사우디쪽으로 쏠리기 시작하여 일방적인 사우디의 공세속에서 중국의 페널티지역에서 사우디의 공격수를 중국의 수비수가 깊은 태클로 넘어뜨려 사우디의 페널티킥. 그러나 사우디의 페널티킥도 중국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무산되었다. 그 이후에도 집요한 사우디의 공격이 계속되었으나 득점에는 실패. 결국 1:1 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사우디에게는 정말 아까운 한판이었고, 중국에게는 자력으로 2위의 길은 멀어졌지만, 기적을 바라볼 수는 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