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IH8U (마담 X) 날 짜 (Date): 1997년11월06일(목) 16시38분31초 ROK 제 목(Title): Re: illusion - 사족 .. 그 책을 읽고 우익을 느끼셨다면 .. 글쎄요. 저는 거기에서 참된 진보를 느꼈는데.. 경직된 천황파와 개방파의 사이에서 일개 계파의 이익이 아닌 국민 전체의 이익을 추구하는 몇몇 영웅들.. 우리와 일본의 국력의 심한 불균형이 당시 몇십년..아니 몇년 사이에 일어납� 사건과 관련있다면 당시 그들은 어떻게 했는가를 최소 공부할 필요는 있겠지요. 사실 당시 일본의 집권계층이 우리보다 훨씬 멍텅구리가 많았었다는점을 감안하면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지요. 무엇이 달랐을까? 요즈음처럼.. 선거의 주 의제가 개인적 문제(아들..비자금..약속파기.. 계파병합..또비자금..)에 치중되어 실명제..그린벨트..교육..대미...대일.. 대북..등 산적한 이슈에 대해서 아무런 이야기도 들을수 없고 개인적 문제와 별관계없는 권모후보의 이야기는 들어보려해도 들리지않는 특이한 사회를 바라보며 옆나라에 있었던 소리없는 혁명.. 어쩌면 발상의 대전환에 의한..을 생각해 보게되는군요. 아.. 이제 현실로 돌아가지요. 우리 '스포츠 광신도'들은 다시 이 보드에 어울리는 이야기를 나누고 :) 환상님의 또라이같은 글에 이정도 광분했으면 그분을 너무 즐겁게 해드렸나봐요.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