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Xpert (도사늑때) 날 짜 (Date): 1997년11월05일(수) 18시15분07초 ROK 제 목(Title): Re: re)스키 타러 갑시다. 백소님 글을 보니 예전에 여름 휴가 다녀온 일이 생각나네요. 저는 동해안에 콘도가 없어서 용평에다 방잡아 놓고 아침에 대관령 넘어 갔다가 저녁때 넘어 오던 아픈(?) 기억이 있지요 :) 설악산 근처에서 갈만한 스키장은 알프스 스키장이 있습니다. 아마도 한시간 쯤 걸리 신다고 하는 걸 봐선 오색온천이나 아님 한계령 너머에 콘도를 잡으신것 같은데. 운전에 상당히 유의 하셔야 할 겁니다. 미시령 쪽이나 여긴 눈이 오면 장난이 아니거든요. 제작년에 당일치기로 출발해서 오전에 용평에서 타다가 대관령 넘어가서 동해안에서 회먹고 알프스 스키장에서 야간 타려고 한계령 넘어오는데 길이 눈이와서 완전히 꽁꽁 얼었는데 제설작업도 안해 놨더군요. 등에서 식은땀은 줄줄흐르고 차는 비틀비틀 춤을 추고 하여간 사고 안난게 천만 다행이었습니다. 만약 도로 사정이 별로 좋지 않다면 시간이 좀더 걸리더라도 대관령 넘어 용평쪽이 더 낳을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겨울에 이렇게 다니는 것은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P.S. 스키동 MT에 오세여~ 스키 지도해 주실 수 있는 고수라면 더더욱 환영이구요 ^^ -- Xpert@kids, unitel.... Xpert@saturn.sst.co.kr 항상 소리높여 웃을 수는 없지만 늑 대@wherever 언제나 미소지으며 살 수 있는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