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IH8U (마담 X) 날 짜 (Date): 1997년10월31일(금) 15시21분27초 ROK 제 목(Title): 이종범 vs 개그니 .. 개그니야 이제 은퇴한 선수나 다름없으니.. 문제는 이종범의 메이져 진출 가능성인데.. 저도 부정적인 생각입니다. 공격력(타격과 주루)에서는 통할것으로 봅니다. 약간의 적응기를 거치면.. 하지만 메이져에서는 유격수를 뽑을때 수비를 우선으로 봅니다. 공격도 좋응만榕� 그건 보너스지만.. 수비의 경우 범위(range), 글러브질, 투구능력, 기타(병살, 베이스 카바 등) 를 보게 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이를 종합한 consistency일겁니다. 이종범은 수비에서 번듯번듯 재치를 보이기도 하지만 실수없이 꾸준함에 있어서는 큰 약점이 있습니다. 투구능력도 메이져의 빠른 주자를 잡기에는 어려울겁니다. 다이빙한후 무릅상태에서 1루투구가 가능해야 하니까. 클리블랜드의 유격수 비스칼같은 선수는 아주 넓은 범위를 카버하면서도 실책이 거의 없는 선수입니다. 오지 스미스선수야 전설적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문제는 남미(특히 도미니칸공화국)같은 곳엔 펄펄나는 내야수들이 너무나 많고 이들의 인건비가 싸기에 마이납却〉� 첩첩산중이지요. 이종범의 메이져가능성은 오히려 중견수로 바꿀경우 더 높다고 보여지는데 그것도 어렵지 않을까요?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