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FreeBird (�권唜헩9�쾺�) 날 짜 (Date): 1997년10월23일(목) 22시51분51초 ROK 제 목(Title): MVP는 임창용 or 김창희가 어떨까? 경기내용을 살펴보니 해태타선 특유의 응집력으로 완승을 거둔 한판이로군. 지금까지의 4번의 경기중에서 가장 가장 해태다운, 재미있는 경기였으리라... 이대진은 역시 해태의 에이스답다, 에이스라면 그정도는 기본이징... 히히. 그리고 이종범이가 조용한 날엔 뜻밖에도 약하디 약한 김종국이가 한방을... 김창희라는 신인외야수, 정말 마음에 든다. 큰경기에 강한 겁없는 신인이라.. 오늘 경기를 본 이들은 해태가 강한 이유가 따로 없다는 걸 알게 낮으리라... 야전사령관이 빠진 공백을 일년도 안된 신인이 메꾸고 남을 정도로 잘하다니. 시리즈 엠비피는 이종범... 임창용... 이대진? 내 생각엔 창용이를 미는게... 김창희는 어떨지, 이종범도 신인시절 엠비피 먹고 다음 해에 펄펄 날았자녀? 이거 뭐... 이겨도 고민이군, 누굴 엠비피로 밀어줄 지가. 너무 이른가? 히히. 5차전은 김상진 선발... 김상진은 아무래도 큰경기에 담력부족인 것 같은데... 임선동을 한번쯤은 작살내서 길들여줄 필요가 있다... LG의 차세대 에이스이니. 작년엔 조마조마, 역사상 가장 어렵게 우승했었는데... 덕분에 V9가 쉬어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