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MRBLACK (MR.BLACK) 날 짜 (Date): 1997년10월23일(목) 21시17분35초 ROK 제 목(Title): LG:해태 [경기종료] 4:7 9회초 LG의 공격. 김응용 감독은 작년 코리안시리즈MVP인 이강철의 활약이 머릿속에 그려졌나보다. 이강철이 등장했다. 여유있는 경기운영이었으므로 그에게 2차전의 악몽을 떨쳐버리고, 빨리 컨디션을 회복하라는 주문이었을게다. 그러나 제구력 난조,그리고 유지현의 2타점 적시 2루타. 그리고 마운드를 임창용에게 넘겨주고 내려왔다. 그가 다시 이번 한국시리즈에서마운드를 밟을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임창용은 해태가 승리한 세경기를 모두 마무리했다. 결국 다시 MVP는 이종범과 임창용, 이대진으로 압축되었다. 5차전에서 이종범이 또한번의 드라마를 연출하면 틀림없는 MVP가 될것이고, 버버거리는 이종범 대신 임창용이 다시 경기를 마무리한다면 MVP는 임창용에게 돌아갈 것이다. |